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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에 퇴사를 하였고, 이제 어느덧 2019년 5월.

작년에 회사를 퇴사할 때 내 개인에 대한 기본공제에 대한 환급금은 받았지만,

나머지 의료비/교육비/보험료 및 가족과 관련된 추가 공제를 받지 못한 이유로,

중도 퇴사자가 연말정산을 할 수 있는, 바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시작해 봅니다.

인터넷 검색을 쭈~욱 하다 보니,

중도퇴사자가 연말정산을 할 수 있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인터넷을 통한 국세청 홈텍스 이용하는 방법

둘째, 직접 주소지 세무소를 방문하는 방법

셋째, 세무사를 통한 방법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편한 것은 당연히 첫 번째 방법~!!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해서 국세청 홈텍스를 방문.

https://www.hometax.go.kr/ui/pp/agitx_index.html

그다음 과감하게 "종합소득세 신고"를 클릭

로그인을 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클릭하고 로그인합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그러면 아래와 같이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된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저 같은 경우는 회사를 다니면서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근로소득자 신고서에서 "정기신고 작성"을 클릭했습니다.

정기신고 작성 버튼을 클릭을 했더니 경고문(?) 팝업이 아래와 같이 뜹니다.

과감히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하기 테이블에 정보를 하나씩 차근차근 입력하면 됩니다.

참고로, 5월 이면 이미 전 직장에서 제출한 연말정산이 국세청에 신고가 되어 있으므로,

연말정산 불러오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기 그림에서 주민등록 옆에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정상적으로 클릭했다면, 주소 및 정보들이 자동적으로 입력이 되어 있을 겁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그다음 "연말정산 불러오기" 버튼을 클릭하여 국세청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2018년 연말정산자료

즉, 전 직장에서 국세청에 전달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팝업 창이 뜨는데요...

급여 선택/공제 선택을 체크하시고, "위 내용대로 적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저장 후 다음이동"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다음 화면에는 불러오기를 한 데이터가 이미 기입이 되어 있습니다.

인적 공제 및 기타 공제에 대해서 하나씩 본인이 직접 수정할 내용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ㅎㅎ

수정할 내용을 수정하시고, 추가할 내용을 추가하신 후에는 납부(환급)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이 없으면 "이에 동의하며 신고서를 제출합니다." 체크 박스를 체크합니다.

마지막으로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 후 "신고서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

추가로~~ 신고서 작성완료 후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는, 다음과 같이 진행 하시면 됩니다.

이전에 신고할때는 종합소득세에서 "Step 1.세금신고" 부분에서 작업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Step 2. 신고내역"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1번과 같이 Step 2를 먼저 클릭 후, 2번의 빈칸에 주민번호 입력 후, 3번의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이상없이 진행 되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신고한 내역이 하단에 표시가 됩니다.

여기서 부속서류 제출여부에 표기된 "N"(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or "Y"(증빙자료를 제출을 이미 한 경우)를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고 난 후, 제출대상 신고목록 창이 뜹니다.

여기서 1번 "주민등록 번호"를 먼저 기입 후 2번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버튼 클릭 후,

부속서류 열에서 "첨부하기" 버튼(제출자료가 없는 경우) or "제출내역보기" 버튼(이미 제출 한 자료가 있는 경우)을 누르시면,

추가로 증빙자료를 첨부하실 수 있습니다.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세금을 환급받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그 노력으로 인해 저도 약간의 돈을 환급 받을 수 있겠네요. ㅎㅎ

중도 퇴사자 여러분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좋은 직장 or 좋은 사업 찾으셔서, 밝은 내일의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matplotlib.finance 모듈을 사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import를 했더니, No module named라는 Error가 발생한다.

Google을 뒤져서 확인을 해보니, stackoverflow에 다음과 같이 친절하게 설명이 있군~ ㅎㅎ

What this warning tells you is that the finance module will be removed at some point.

At the moment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is warning. It will only affect you, when you update to a yet to be released version 2.2 of matplotlib, in which case you'll need to change your imports.

If you already want to be compatible with future versions now, you can download the mpl_financemodule from https://github.com/matplotlib/mpl_finance .

After having downloaded the files, you may install in the usual way,

python setup.py install

Alternatively you may try installing through pip,

pip install https://github.com/matplotlib/mpl_finance/archive/master.zip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e people at matplotlib want to keep their code clean and not maintain a specialized sidepackage like this in the main code. They probably also do not want to maintain the package and spend resources on it, which can be better used in the core developpment.

일단 난 두번째 언급된 pip를 통해 mpl_finance를 install 해야겠다. 그리고 나서 matplotlib.finace 대신에 matplotlib.mpl_finance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

먼저 pip install 실행을 위해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Anaconda Proompt (py35)를 실행.

그리고 나서 Prompt 창에 위에 언급된 Pip install 명령어를 아래 그림의 빨간 줄처럼 실시하면, 알아서 쭈~욱 install 과정을 실시한다.

그럼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python을 실행해서 import 만 하면...

Error가 발생하지 않는다.

여기까지가 끝...

참고로, PyCharm에서 사용하려면, File --> Setting 을 선택한다.

그리고, Project Interpreter를 선택한 다음, 오른쪽 + 버튼을 누른다.

검색창에 mpl-finance라고 타이핑을 한 후 mpl-finance가 표시되면 선택하고, Install-package를 누르면 된다.

인스톨이 완료가 되었으면, PyCharm 콘솔창으로 가서 하기와 같이 import mpl_finance 명령어를 입력하고 enter를 쳤을때 Error가 발생하지 않으면 성공이다.

- End

Zipline 모듈 설치 작업 1 ~ 3까지 잘따라 왔다면, Python에서 Zipline을 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PyCharm에서는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을까???

간단하게 작업을 하나 실행하면 된다. 다음처럼 말이다.

1. Pycharm에서 File-->Setting을 선택한다.

2. Settting 창에서 "Project Interpreter"를 선택하면, 오른쪽 상단 빨간 네모 상자와 같이 현재 Pycharm에서 사용하고 있는 버젼의 Python이 표기 되어 있을 것이다. 본인것을 확인 해 보니 Python 3.7이다. 바로 이것을 "Zipline 모듈 설치 작업 - 1. 파이썬 3.5 버젼 설치" 시간에 설치한 Python 3.5로 변경하면 끝이나는 것인데...

3. 그러기 위해서 빨간 네모 박스의 톱니바퀴를 클릭한다.

4. 그러면 Add 와 Show All을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Add를 누르면 된다.

5. Virtualenv Environment에서 Base Interpreter 부분의 오른쪽 끝, 즉 빨간 네모 부분을 선택한다.

6. 그러면 Select Python Interpreter 창이 뜨는데, 하기 빨간 네모 부분과 같이, Python 3.5를 인스톨한 경로에서 Python.exe를 클릭하면 된다.

7. 그 다음 OK를 누르고

8. 하기 빨간 네모 부분을 클릭하여 Python 3.5로 설정하면 모든게 끝이다. 그 다음 OK를 반드시 눌러져야 한다.

이제 Pycharm에서도 Zipline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간단히 테스트로 import zipline을 타이핑 후 컴파일 하고 나서 Error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다는 의미.

- End

드디어, Zipline 모듈 설치 작업의 마지막 관문인 zipline 모듈 설치이다.

이 부분 역시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모든 가이드가 이전에 살펴본 zipline이 저장되어 있는 GitHub(링크 : https://github.com/quantopian/zipline)에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링크가 되어 있는 페이지로 이동을 하면, Installation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다.

우리는 이미 설치해 놓은 Anaconda Prompt (py35)를 이용해서 하기 붉은색 사각형 안에 명령어를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시작 --> Anaconda (32bit)에 위치한, 우리가 이미 설치해 놓은 Anaconda Prompt (py35)를 실행한다.

그런 다음 위에서 언급된 pip install zipline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쭈르륵... 알아서 설치 과정을 실시한다.

완료가 되면 하기와 같은 화면이 될 것이다. 물론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error 없이 완료가 됨을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위의 붉은 색 글씨는 msgpack을 설치하라는 메세지이며, 아래쪽의 노란 글씨는 pip version 19.0.2를 설치하라는 안내 메세지이다.

이제 zipline 모듈이 제대로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 봐야한다.

시작 --> Anaconda3 (32-bit) --> Spyder (py35)를 실행한다.

Spyder (py35)를 실행 후 하기 붉은 색 네모 박스 안의 Console을 이용하여 import zipline을 입력하는 것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콘솔창에서 import zipline을 입력 후 엔터키를 눌렀을때 Error 없이 하기 그림과 같이 동작한다면, 정상적으로 zipline 모듈을 설치 했다는 의미 이다.

- End

Zipline을 설치하려면??

우선, Zipline이 저장된 Github에 설명된 내용을 보면 (링크 --> https://github.com/quantopian/zipline), 하기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빨간색 원 부분을 보면 Zipline은 현재 Python 2.7과 3.5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 End

Visual C++ 10.0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는??

이전 블로그에서 설명했듯이, 그 이유는 Zipline이 저장된 Github에 설명된 내용을 보면 (링크 --> https://github.com/quantopian/zipline), 하기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 빨간색 원 부분을 보면 Zipline은 현재 Python 2.7과 3.5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Python3.5의 경우는 파이썬 위키사이트에서 발췌한 하기 내용을 참고하면 (링크 --> https://wiki.python.org/moin/WindowsCompilers), 빨간원 안 내용과 같이 Microsoft Visual C++14.0이 필요하다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Microsoft Visual C++은 Python 버젼에 따라 다른 버젼을 사용해야 하며, 우리는 Zipline이 Python 3.5에서 지원하므로 Microsoft Visual C++ 14.0을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

참고로, Microsoft Visual C++ 14.0을 인스톨하지 않은 상태로 Zipline을 깔다 보면 또는 여타 다른 행위를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경고 문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_-;;

위의 그림에서 붉은선 부분을 보면 Microsoft Visual C++ 14.0을 깔라는 친절한 error 메세지가 나온다.

그런 이유로, Microsoft Visual C++ 14.0을 반드시 깔아야 한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 Microsoft Visual C++ 14.0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친절하게도 아까 보았던 파이썬 위키사이트(링크 --> https://wiki.python.org/moin/WindowsCompilers)에서 하기 발췌한 Contents라는 표에서 3번 항목인 Compilers Installation and configuration을 선택하면 된다.

그럼 하기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그 내용대로 따라하면 된다.

원활한 설명을 위해, 화살표로 1번과 2번을 표기해 보았다.

먼저 2번이 표기된 아래 줄을 보면 Setuptools Python Package 버젼은 최소 34.4.0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이유로 setuptool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기 위해 1번을 실행하는 것이다.

1번 실행을 위해, 하기 그림과 같이 "시작 메뉴 --> Anaconda3 (32-bit) --> Anaconda Prompt (py35)"를 실행한다.

그럼 Anaconda Prompt(py35) 창이 뜨며 그 창에다 1번에 표기된 명령어 pip install --upgrade setuptools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르면 된다.

참고로, 위의 붉은 색 글씨는 msgpack이 없다는 메세지이다. 위와 동일하게 Anaconda Prompt(py35) 창에서 pip install msgpack 명령어를 입력하여 엔터키를 누르면 설치가 된다.

그 다음 2번을 실행하면 되는데, 다시 하기 그림을 참고하여 2번 옆에 빨간 원안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Microsoft Visual C++ 14.0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한다.

링크(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downloads/?rr=https%3A%2F%2Fwiki.python.org%2Fmoin%2FWindowsCompilers)를 따라 이동하면 하기 그림과 같은 화면이 보이고, Visual Studio 2017 무료 버젼인 커뮤니티를 클릭하여 다운 받으면 된다.

다운이 완료되면 다운 받은 파일을 실행. 그럼 하기와 같이 Visual Studio 2017 설치 진행을 할 수 있다.

계속을 누르면, 하기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반드시 C++을 사용한 데스크톱 개발을 선택해야 C++이 정상 설치된다.

하기와 같은 화면이 보인다면, Visual C++ 14.0 컴파일러(실제로는 위의 그림의 오른쪽 옵션의 내용을 보면 VC++ 2017 version 15.9v14.16 latest v141 tools로 되어 있다... 아마 15.9가 설치된 것으로...)가 정상적으로 설치 되었을 것이다.

- End